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꾸기, 얼굴이 잘리지 않게 편집하는 방법

쇼츠·릴스 · 2026년 10월 17일

쇼츠·릴스

▪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꿀 때는 가운데를 자르거나, 인물에 맞춰 자르는 위치를 옮기거나, 가로 화면을 남기고 위아래 여백을 넣어요. 무엇을 남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 쇼츠는 일반 채널 기준 정사각형 또는 세로형의 3분 이내 영상이 대상입니다. 릴스는 업로드 가능 길이와 새 시청자에게 추천되는 길이를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 9:16 화면을 만든 뒤에는 얼굴과 자막을 함께 확인해요. 편집 화면에서 안 잘려도 게시 앱의 버튼과 설명 글에 가려질 수 있으니, 올릴 곳의 미리보기를 따로 봐야 합니다.

'가로 영상도 9:16으로 바꾸면
그대로 쇼츠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비율을 바꾸자마자
화면 끝에 있던 얼굴이 잘리면 당황스럽죠.

파일이 망가진 건 아니에요.
가로로 넓게 담은 장면에서
세로 화면에 남길 부분을
아직 고르지 않은 상태거든요.

쇼츠·릴스·클립은 길이가 같나요?

2026년 10월 17일,
공식 고객센터를 열어보니
'짧은 영상'이라는 이름 아래에도
서로 다른 조건이 있더라고요.

유튜브 일반 채널은
2024년 10월 15일 이후 올린 영상 중
정사각형 또는 세로형이면서
길이가 3분 이내면 쇼츠로 분류합니다.
꼭 9:16이어야만 쇼츠가 되는 건 아닙니다.

유튜브 쇼츠 길이 공식 안내유튜브 쇼츠 길이 공식 안내 · 출처 : YouTube 고객센터 · 2026-10-17 직접 캡처

릴스 화면비는 1.91:1부터 9:16까지,
최소 30프레임과 720픽셀 해상도가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가로 화면도 올릴 수 있다는 뜻이지,
그대로 세로 화면을 채운다는 뜻은 아니에요.

인스타그램 릴스 화면비 공식 안내인스타그램 릴스 화면비 공식 안내 · 출처 : Instagram 고객 센터 · 2026-10-17 직접 캡처

릴스 녹화 안내에는 최대 20분이
적혀 있지만 일부 계정에서는
해당 기능을 쓸 수 없다고 나옵니다.
또 3분을 초과하는 릴스는
새로운 대상에게 추천되지 않는다는
별도 안내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올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쇼츠와 같은 파일을 그대로 쓰기보다,
이번 영상의 목적부터 정하는 게 좋아요.
새 시청자에게 보여줄 짧은 영상인지,
이미 찾아온 사람에게 긴 설명을
전하려는 영상인지가 다르니까요.

인스타그램 릴스 길이 공식 안내인스타그램 릴스 길이 공식 안내 · 출처 : Instagram 고객 센터 · 2026-10-17 직접 캡처

네이버 고객센터의 챌린지 안내는
블로그 최신 앱과 MY플레이스 기준으로
최대 90초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3분 초과 동영상의
이벤트 참여 안내도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클립은 어디서 올리든 90초'라고
한꺼번에 묶어서 말하면 안 돼요.
실제로 사용할 앱과 올리는 경로의
현재 제한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네이버 클립 길이 안내네이버 클립 길이 안내 · 출처 : 네이버 클립 고객센터 · 블로그 앱·MY플레이스 기준 · 2026-10-17 직접 캡처

가로 화면을 어떻게 남겨야 할까요?

여기서는 편집 예시로
가로 1920×1080 영상에서
세로 1080×1920 화면을 만든다고 할게요.
원본은 16:9, 결과 화면은 9:16입니다.
가로·세로 숫자만 뒤집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영상 자체를 옆으로 돌리면
사람도 옆으로 누워 버리니,
편집할 화면의 비율을 먼저 바꿔요.
그다음 영상을 확대할지,
작게 두고 여백을 남길지 고릅니다.

가운데 자르기는
화면 중앙을 세로로 남기는 방법이에요.
한 사람이 중앙에서 말하는 장면은
이 방식부터 살펴볼 만합니다.
대신 양옆의 손동작이나 소품까지
함께 잘리는지 봐야 해요.

인물 따라가기는
인물이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자르는 위치를 옮기는 방법이에요.
편집기의 위치 조절 기능으로
중요한 장면마다 구도를 맞추면 됩니다.

자동 추적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은 아닙니다.
자동으로 맞춘 뒤에도
고개를 돌리는 순간이나 두 사람이
엇갈리는 장면은 다시 확인해 주세요.

위아래 여백 넣기는
가로 영상을 통째로 남기는 방법이에요.
넓은 풍경이나 두 사람이 나란히 있는
장면을 보존하고 싶을 때 살펴볼 만해요.

대신 인물과 글자가 작아집니다.
빈 부분을 색이나 흐린 배경으로 채워도
원래 영상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아니에요.
화면을 채우는 것과 내용을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카드 1카드 1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라면 얼굴만 남기기 전에
손에 든 물건부터 확인할 것 같아요.
설명하는 물건이 잘려 나가면
말은 들려도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거든요.

다만 표정이 핵심인 짧은 대화라면
주변을 덜어내고 얼굴을 크게 보여주는
쪽이 더 어울릴 수도 있어요.
장면마다 같은 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로로 넓게 찍힌 화면을 세로로 꽉 채우면
일부를 버려야 한다는 한계는 남습니다.
확대한 뒤 얼굴이나 자막이 흐릿해졌다면
내보내기 숫자만 높여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원본을 덜 확대하는 구도도 함께 봐주세요.

자막은 왜 올리고 나면 가려질까요?

편집기에서는 영상만 보이지만
게시 앱에서는 계정 이름과 설명,
반응 버튼 같은 화면 요소가 더해져요.
아래쪽이나 오른쪽 끝에 붙인 자막은
이 요소들과 겹칠 여지가 있습니다.

얼굴을 맞춘 다음에 자막을 얹어요.
가로 영상에 먼저 자막을 꽉 넣고
나중에 세로로 자르면,
문장 양끝까지 함께 잘릴 수 있거든요.

자막을 화면 가장자리에서 조금 떼고,
긴 문장은 짧게 나눠 주세요.
그다음 각 앱의 올리기 화면에서
설명과 버튼 주변을 살펴보는 순서예요.

앱마다 버튼과 설명이 놓이는 위치가 달라요.
한곳에서 괜찮았어도
다른 앱에서는 다시 확인해 주세요.

같은 영상을 두 군데에 올려도 될까요?

편집을 마친 원본 파일을 남겨 두고
각 플랫폼에 따로 올리는 쪽이 좋아요.
이미 게시한 영상을 다시 내려받아 쓰면
앱에서 붙은 표시나 다시 압축된 화면까지
함께 가져오는 일이 생길 수 있거든요.

자막 없는 편집본도 보관해 두면
플랫폼마다 글자 위치를 바꾸기 편해요.
쇼츠용 파일이 릴스에서도 얼굴을 가리지
않는지, 클립의 현재 길이 제한에도 맞는지
각각 확인해 주세요.

한 앱에서 붙인 음악은 그대로 옮기기 전에
다른 플랫폼에서도 쓸 권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음악 이용 조건까지 영상 파일에 붙어서
따라오는 것으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공통으로 쓸 권리가 확인된 음원이 아니라면
음악 없는 파일을 남기고
각 서비스에서 따로 붙이는 편을 권해요.

마지막에는 휴대폰 크기로 재생해 보세요.
화면은 꽉 찼는데 물건이 안 보이는지,
말은 들리는데 자막이 가려지는지 보면
다시 손볼 부분이 훨씬 분명해져요.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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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고객센터, 3분 길이의 YouTube Shorts 동영상 이해하기 기사 열기

Instagram 고객 센터, 릴스 크기 및 화면 비율 기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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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립 고객센터, 콘텐츠 업로드 시 유의사항 기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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