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프로그램
▪ 프리미어 단일 플랜은 월 30,800원입니다(부가세 포함, 연간 약정·매월 청구). 1년치를 한 번에 내면 356,400원이라 매월 내는 값 12개월치 369,600원보다 13,200원 낮습니다. 2026년 8월 22일 어도비 공식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 옮길 때 막히는 건 기능이 아니라 셋입니다. 프리미어 프로젝트 파일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대로 못 열고, 플러그인은 프리미어 안에서만 돌고, 단축키가 서로 다릅니다.
▪ 색보정과 모션그래픽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끝내시거나 팀이 프로젝트 파일을 주고받으신다면 옮기지 않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이거 안 쓰면
매달 3만 원이
안 나가는 거 아닌가."
결제 문자를 보고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이죠.
저는 반대쪽 사람이었어요.
프리미어를 처음 열었을 때
5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 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거든요.
그게 분해서 컷 자리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걸
만들기 시작한 건데,
만들다 보니 반대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옮기고는 싶은데
뭐가 걸리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옮길 때
정확히 어디서 막히는지를
적어보려고 해요.
먼저 지금 얼마인지부터 봅니다.
프리미어는 지금 얼마인가요
오늘 공식 페이지를 열어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개인용 Premiere 단일 플랜은
월 30,800원(부가세 포함),
연간 약정에 매월 청구입니다.
1년치를 한 번에 내는 선결제는
356,400원(부가세 포함)이고요.
매월 내는 값으로 12개월을 채우면
369,600원이니까 선결제가
13,200원 낮습니다.
선결제를 달로 나누면 29,700원입니다.
모든 앱을 쓰는 플랜은
정가 월 78,100원(부가세 포함),
신규 구독자에 한해 첫 3개월만
월 58,20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카드 1 — 프리미어 단일 플랜과 모든 앱 플랜의 월 요금
여기서 한 가지는 짚고 갈게요.
선결제는 14일이 지나면
환불이 안 된다고 약관에 적혀 있습니다.
1년을 한 번에 결제하시기 전에
그 문장은 직접 읽어보시는 게 좋아요.
요금은 바뀌니까 아래 캡처의
날짜도 같이 봐주세요.
[사진 1] 어도비 공식 플랜 요금 화면 캡처
프리미어는 어떤 걸 잘하나요
대안 이야기를 하려면
이쪽을 먼저 인정하고 가야 해요.
흔히 "자막은 다른 프로그램이 낫다"고
하시는데, 프리미어에도
자동 받아쓰기가 들어 있습니다.
공식 도움말을 보면
[창]에서 [텍스트]를 열고
대본 탭에서 받아쓰기를 돌리는 방식이고,
말한 사람을 나눠주는 옵션과
구간을 지정해 그 부분만 받아쓰는 옵션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도움말 갱신일 2026년 6월 17일)
색보정 도구가 프로그램 안에 있고,
애프터이펙트를 비롯한 20개 넘는 앱과
같은 회사 안에서 오간다는 것도
쉽게 대체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프리미어를 못 쓰겠어서
옮기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대개는 돈 때문이고,
그다음이 무거워서입니다.
실제로 쓰는 기능은 몇 개나 되나요
여기서 갈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미리 써보시는 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있는데,
요청이 몰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며칠 써보시고 장점 다섯 개,
단점 다섯 개를 적어 보내주신 분이 있었는데
단점 다섯 중 셋이 플러그인 이야기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오갈 일이 없는 게
제일 편하다는 말씀이었어요.
인터뷰를 카메라 서너 대로 찍으시는 분은
1순위가 여러 대를 한 번에 맞추는 것이었고요.
색보정을 정교하게 해달라거나
모션그래픽을 넣어달라는 요청은
아직 한 번도 안 왔습니다.
물론 이건 저희한테 오신 분들의
이야기라 편향이 있을 거예요.
색보정이 필요한 분은
애초에 저희를 안 찾으실 테니까요.
그래도 컷, 자막, 소리 맞추기.
이 셋이 대부분의 작업 시간을
가져간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옮길 때 어디서 막히나요
기능이 아니라 이 셋입니다.
첫째, 프로젝트 파일입니다.
프리미어 프로젝트 파일은
프리미어 전용이라 다른 프로그램이
그대로 열지 못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끼리는 대개
XML이라는 중간 파일로 주고받아요.
저희도 자동 컷 결과를 이 형식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남길 구간과
컷 자리가 타임라인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만 이 통로가 만능은 아니에요.
저희가 만들면서 실제로 밟은 것만
두 가지 적어둘게요.
화면 비율을 XML에 적어주지 않으면
프리미어가 픽셀 비율을 스스로 추측해서
세로 영상이 좌우로 퍼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23.976프레임을 23.98로 반올림했더니
1시간짜리에서 소리가 0.597초 밀렸어요.
그 값을 제대로 넘기도록 고친 뒤
0.004초로 줄었습니다.
이런 게 XML의 성격이에요.
그림과 컷 자리는 넘어가는데
효과와 설정은 대개 안 넘어갑니다.
카드 2 — XML로 넘어가는 것과 안 넘어가는 것
[영상] 36초짜리 화면 녹화를 만들어 뒀습니다 (파일 위치: blog_videos 폴더 안 2026-08-22 날짜 폴더의 w1.mp4). 저희가 내보낸 XML을 프리미어에서 열고 재생을 누른 화면입니다. 남긴 구간만 이어서 지나가고 잘라낸 자리에서는 화면이 비는 걸 그대로 보실 수 있어요. 소리는 넣지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붙여넣기로 동영상을 못 받으니 발행할 때 [동영상] 단추로 이 파일을 올리고 이 줄을 지우세요. — 30초~3분, 직접 녹화
둘째, 플러그인입니다.
프리미어용으로 나온 플러그인은
프리미어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프로그램을 옮기면 그동안 사둔 것들이
같이 따라오지 않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그분이
플러그인을 요청하신 것도 그래서입니다.
일단은 저희도 플러그인이 없습니다.
지금 프로그램과 아예 다른 방식으로
새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라
언제까지 내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어요.
셋째, 단축키입니다.
이게 제일 사소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제일 오래 걸립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프리미어는 컷을 나눌 때 Ctrl+K,
다시 실행이 Ctrl+Shift+Z입니다.
(도움말 갱신일 2026년 1월 21일)
저희 기본값은 컷 나누기가 K,
다시 실행이 Ctrl+Y예요.
손이 기억하는 것과 다르면
하루 이틀은 계속 헛손질을 하게 됩니다.
양쪽 다 단축키를 바꿀 수 있으니
옮기신 첫날에 자주 쓰는 것 서너 개만
익숙한 키로 맞춰두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카드 3 — 같은 동작인데 다른 키
[사진 2] 프리미어 XML을 불러온 타임라인 화면 캡처
그럼 이런 분은 남으시는 게 낫습니다
옮기시라는 글이 아니라
확인하고 정하시라는 글이라
남는 쪽도 적어둘게요.
색보정이 작업의 절반을 차지하시는 분,
애프터이펙트를 수시로 오가시는 분,
팀이나 외주처와 프로젝트 파일을
주고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특히 세 번째가 큽니다.
혼자 쓰는 문제가 아니라
받는 쪽이 열 수 있어야 하는 문제라서
내 사정만으로 못 정하거든요.
저라면 지금은 반반으로 씁니다.
컷하고 자막은 자동으로 돌리고,
색을 만지거나 그래픽이 들어가는 편은
프리미어에서 마무리하는 식이에요.
다만 이건 제가 컷 자리 고르는 일만
덜면 되는 사람이라 그런 거고,
색이 일의 절반인 분은
정반대 결론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어디까지 되나요
좋은 얘기만 적으면
안 믿기니까 적어둘게요.
저희 프로그램은 프리미어를
통째로 대신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컷과 자막, 소리 맞추기까지가
저희 자리예요. 색보정 도구도
모션그래픽 템플릿도 없습니다.
플러그인이 없다는 것도
위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미리 써보시는 분들 피드백으로
고쳐나가는 중이라, 안정성만 놓고 보면
20년 넘은 프로그램과 나란히 놓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는 확인이 안 됐어요.
프리미어에서 저희 쪽으로
프로젝트를 가져오는 방향은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되는 건 저희에서 프리미어로
넘기는 한쪽 방향뿐입니다.
정리하면서 드리는 말씀
세 줄로 줄여볼게요.
1. 요금은 오늘 기준 단일 플랜 월 30,800원, 연간 선결제 356,400원입니다. 선결제는 14일 지나면 환불이 안 됩니다.
2. 막히는 건 기능이 아니라 프로젝트 파일, 플러그인, 단축키 셋입니다.
3. 색보정과 협업이 일의 중심이면 남는 쪽이 낫습니다.
지금 쓰시는 프로그램에서
정말로 매일 누르는 기능이
몇 개나 되는지 세보신 적 있으세요?
다섯 개 안쪽이면 옮겨볼 만하고,
열 개가 넘어가면 옮기는 데
드는 시간이 아낀 돈보다 클 수 있어요.
세어본 개수와 그중에 뭐가 있는지
댓글로 적어주시면,
그게 옮겨도 되는 목록인지
같이 봐드릴게요.
회사 작업 이야기가 들어가는 질문이면
비공개 댓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사진 3] 편집 작업 책상
오늘 요금과 도움말 내용은
2026년 8월 22일에 어도비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것입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아요.
Adobe 공식 「Premiere 플랜 비교」 기사 열기사진이 필요하면 이 기사에서. 단 기사 사진은 언론사 저작물이라 그대로 퍼오면 안 됩니다 — 출처를 밝히고 꼭 필요한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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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컷 justcu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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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프로그램
▪ 프리미어 단일 플랜은 월 30,800원입니다(부가세 포함, 연간 약정·매월 청구). 1년치를 한 번에 내면 356,400원이라 매월 내는 값 12개월치 369,600원보다 13,200원 낮습니다. 2026년 8월 22일 어도비 공식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 옮길 때 막히는 건 기능이 아니라 셋입니다. 프리미어 프로젝트 파일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대로 못 열고, 플러그인은 프리미어 안에서만 돌고, 단축키가 서로 다릅니다.
▪ 색보정과 모션그래픽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끝내시거나 팀이 프로젝트 파일을 주고받으신다면 옮기지 않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이거 안 쓰면
매달 3만 원이
안 나가는 거 아닌가."
결제 문자를 보고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이죠.
저는 반대쪽 사람이었어요.
프리미어를 처음 열었을 때
5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 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거든요.
그게 분해서 컷 자리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걸
만들기 시작한 건데,
만들다 보니 반대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옮기고는 싶은데
뭐가 걸리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옮길 때
정확히 어디서 막히는지를
적어보려고 해요.
먼저 지금 얼마인지부터 봅니다.
프리미어는 지금 얼마인가요
오늘 공식 페이지를 열어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개인용 Premiere 단일 플랜은
월 30,800원(부가세 포함),
연간 약정에 매월 청구입니다.
1년치를 한 번에 내는 선결제는
356,400원(부가세 포함)이고요.
매월 내는 값으로 12개월을 채우면
369,600원이니까 선결제가
13,200원 낮습니다.
선결제를 달로 나누면 29,700원입니다.
모든 앱을 쓰는 플랜은
정가 월 78,100원(부가세 포함),
신규 구독자에 한해 첫 3개월만
월 58,20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짚고 갈게요.
선결제는 14일이 지나면
환불이 안 된다고 약관에 적혀 있습니다.
1년을 한 번에 결제하시기 전에
그 문장은 직접 읽어보시는 게 좋아요.
요금은 바뀌니까 아래 캡처의
날짜도 같이 봐주세요.
[사진 1] 어도비 공식 플랜 요금 화면 캡처 <<< 여기에 사진 넣고 이 줄 지우기 >>>
프리미어는 어떤 걸 잘하나요
대안 이야기를 하려면
이쪽을 먼저 인정하고 가야 해요.
흔히 "자막은 다른 프로그램이 낫다"고
하시는데, 프리미어에도
자동 받아쓰기가 들어 있습니다.
공식 도움말을 보면
[창]에서 [텍스트]를 열고
대본 탭에서 받아쓰기를 돌리는 방식이고,
말한 사람을 나눠주는 옵션과
구간을 지정해 그 부분만 받아쓰는 옵션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도움말 갱신일 2026년 6월 17일)
색보정 도구가 프로그램 안에 있고,
애프터이펙트를 비롯한 20개 넘는 앱과
같은 회사 안에서 오간다는 것도
쉽게 대체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프리미어를 못 쓰겠어서
옮기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대개는 돈 때문이고,
그다음이 무거워서입니다.
실제로 쓰는 기능은 몇 개나 되나요
여기서 갈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미리 써보시는 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있는데,
요청이 몰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며칠 써보시고 장점 다섯 개,
단점 다섯 개를 적어 보내주신 분이 있었는데
단점 다섯 중 셋이 플러그인 이야기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오갈 일이 없는 게
제일 편하다는 말씀이었어요.
인터뷰를 카메라 서너 대로 찍으시는 분은
1순위가 여러 대를 한 번에 맞추는 것이었고요.
색보정을 정교하게 해달라거나
모션그래픽을 넣어달라는 요청은
아직 한 번도 안 왔습니다.
물론 이건 저희한테 오신 분들의
이야기라 편향이 있을 거예요.
색보정이 필요한 분은
애초에 저희를 안 찾으실 테니까요.
그래도 컷, 자막, 소리 맞추기.
이 셋이 대부분의 작업 시간을
가져간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옮길 때 어디서 막히나요
기능이 아니라 이 셋입니다.
첫째, 프로젝트 파일입니다.
프리미어 프로젝트 파일은
프리미어 전용이라 다른 프로그램이
그대로 열지 못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끼리는 대개
XML이라는 중간 파일로 주고받아요.
저희도 자동 컷 결과를 이 형식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남길 구간과
컷 자리가 타임라인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만 이 통로가 만능은 아니에요.
저희가 만들면서 실제로 밟은 것만
두 가지 적어둘게요.
화면 비율을 XML에 적어주지 않으면
프리미어가 픽셀 비율을 스스로 추측해서
세로 영상이 좌우로 퍼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23.976프레임을 23.98로 반올림했더니
1시간짜리에서 소리가 0.597초 밀렸어요.
그 값을 제대로 넘기도록 고친 뒤
0.004초로 줄었습니다.
이런 게 XML의 성격이에요.
그림과 컷 자리는 넘어가는데
효과와 설정은 대개 안 넘어갑니다.

[영상] 36초짜리 화면 녹화를 만들어 뒀습니다 (파일 위치: blog_videos 폴더 안 2026-08-22 날짜 폴더의 w1.mp4). 저희가 내보낸 XML을 프리미어에서 열고 재생을 누른 화면입니다. 남긴 구간만 이어서 지나가고 잘라낸 자리에서는 화면이 비는 걸 그대로 보실 수 있어요. 소리는 넣지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붙여넣기로 동영상을 못 받으니 발행할 때 [동영상] 단추로 이 파일을 올리고 이 줄을 지우세요. <<< 여기에 동영상 넣고 이 줄 지우기 >>>
둘째, 플러그인입니다.
프리미어용으로 나온 플러그인은
프리미어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프로그램을 옮기면 그동안 사둔 것들이
같이 따라오지 않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그분이
플러그인을 요청하신 것도 그래서입니다.
일단은 저희도 플러그인이 없습니다.
지금 프로그램과 아예 다른 방식으로
새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라
언제까지 내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어요.
셋째, 단축키입니다.
이게 제일 사소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제일 오래 걸립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프리미어는 컷을 나눌 때 Ctrl+K,
다시 실행이 Ctrl+Shift+Z입니다.
(도움말 갱신일 2026년 1월 21일)
저희 기본값은 컷 나누기가 K,
다시 실행이 Ctrl+Y예요.
손이 기억하는 것과 다르면
하루 이틀은 계속 헛손질을 하게 됩니다.
양쪽 다 단축키를 바꿀 수 있으니
옮기신 첫날에 자주 쓰는 것 서너 개만
익숙한 키로 맞춰두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사진 2] 프리미어 XML을 불러온 타임라인 화면 캡처 <<< 여기에 사진 넣고 이 줄 지우기 >>>
그럼 이런 분은 남으시는 게 낫습니다
옮기시라는 글이 아니라
확인하고 정하시라는 글이라
남는 쪽도 적어둘게요.
색보정이 작업의 절반을 차지하시는 분,
애프터이펙트를 수시로 오가시는 분,
팀이나 외주처와 프로젝트 파일을
주고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특히 세 번째가 큽니다.
혼자 쓰는 문제가 아니라
받는 쪽이 열 수 있어야 하는 문제라서
내 사정만으로 못 정하거든요.
저라면 지금은 반반으로 씁니다.
컷하고 자막은 자동으로 돌리고,
색을 만지거나 그래픽이 들어가는 편은
프리미어에서 마무리하는 식이에요.
다만 이건 제가 컷 자리 고르는 일만
덜면 되는 사람이라 그런 거고,
색이 일의 절반인 분은
정반대 결론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어디까지 되나요
좋은 얘기만 적으면
안 믿기니까 적어둘게요.
저희 프로그램은 프리미어를
통째로 대신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컷과 자막, 소리 맞추기까지가
저희 자리예요. 색보정 도구도
모션그래픽 템플릿도 없습니다.
플러그인이 없다는 것도
위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미리 써보시는 분들 피드백으로
고쳐나가는 중이라, 안정성만 놓고 보면
20년 넘은 프로그램과 나란히 놓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는 확인이 안 됐어요.
프리미어에서 저희 쪽으로
프로젝트를 가져오는 방향은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되는 건 저희에서 프리미어로
넘기는 한쪽 방향뿐입니다.
정리하면서 드리는 말씀
세 줄로 줄여볼게요.
1. 요금은 오늘 기준 단일 플랜 월 30,800원, 연간 선결제 356,400원입니다. 선결제는 14일 지나면 환불이 안 됩니다.
2. 막히는 건 기능이 아니라 프로젝트 파일, 플러그인, 단축키 셋입니다.
3. 색보정과 협업이 일의 중심이면 남는 쪽이 낫습니다.
지금 쓰시는 프로그램에서
정말로 매일 누르는 기능이
몇 개나 되는지 세보신 적 있으세요?
다섯 개 안쪽이면 옮겨볼 만하고,
열 개가 넘어가면 옮기는 데
드는 시간이 아낀 돈보다 클 수 있어요.
세어본 개수와 그중에 뭐가 있는지
댓글로 적어주시면,
그게 옮겨도 되는 목록인지
같이 봐드릴게요.
회사 작업 이야기가 들어가는 질문이면
비공개 댓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사진 3] 편집 작업 책상 <<< 여기에 사진 넣고 이 줄 지우기 >>>
오늘 요금과 도움말 내용은
2026년 8월 22일에 어도비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것입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아요.
Adobe 공식 「Premiere 플랜 비교」
https://www.adobe.com/kr/products/premiere/pl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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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프로 #영상편집프로그램 #구독료 #편집프로그램비교 #영상편집 #영상편집프로그램추천 #프리미어대안 #편집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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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이 1,500자 이상인지 · 소제목 절반 넘게 질문형인지 (배포 때 경고가 뜹니다)
- [영상] 자리에 30초~3분짜리 화면 녹화를 넣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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